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제시 린가드K리그1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레알의 의리…'십자인대 파열' 카르바할과 2026년까지 계약연장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도 한숨 쉰 K-잔디 "정말 심각한 수준"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16경기 만에 43만 4426명 달성'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