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 News1 안영준 기자잔디 공사를 하고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 2023.8.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ㅡ 잔디서울w 잔디안영준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K리그 고별전서 전 경기 선발+시즌 12호골케인, 분데스리가 최단 기간 50골…'괴물' 홀란드보다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