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도훈의 같은 바람 "밝은 미래 위해 좋은 지도자·방향성 필요"

3월·6월 임시 감독 체제로 마무리
9월 3차예선 전 새 감독 선임해야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손흥민이 김도훈 임시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손흥민이 김도훈 임시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선수들을 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선수들을 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