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한국-중국 킥오프
"2차 예선서 중계스태프까지 파견한 나라는 중국뿐"

중국을 응원하는 축구 팬들ⓒ AFP=뉴스1
중국을 응원하는 축구 팬들ⓒ AFP=뉴스1

중국 사전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운 중국 기자들 ⓒ News1 안영준  기자
중국 사전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운 중국 기자들 ⓒ News1 안영준 기자

중국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 ⓒ AFP=뉴스1
중국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