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격수 응우옌쑤언선. ⓒ AFP=뉴스1관련 키워드베트남김상식태국김도용 기자 브렌트퍼드 김지수, 3경기 연속 출전 무산…팀은 5-0 대승손흥민 후반 투입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냈다"관련 기사박항서 다음은 김상식 매직…베트남은 또 축제, 다시 태극기 등장결승 1차전 잡은 김상식 베트남 감독 "태국, 두려워할 필요 없다""택시기사·대학생 이끌고 기적 만들었죠"…'라오스 히딩크' 하혁준 감독[인터뷰]베트남, 이번엔 김상식 매직 기대…미쓰비시컵 우승 도전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서 태국과 우승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