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보인다…결승 1차전서 태국 2-1 제압사격연맹, 지도부 공백 메웠다…강연술 신임 회장 취임관련 기사차기대권 여론조사 모두 '이재명' 꼽았지만…과반은 없었다"택시기사·대학생 이끌고 기적 만들었죠"…'라오스 히딩크' 하혁준 감독[인터뷰]참사 닷새째 유류품 인도 받은 유가족…경찰, 수사 착수(종합2보)제주항공 참사 닷새째, 희생자 광주 23명 안치·14명 장례(종합)'尹 체포 임박' 관측에 관저 앞 '대혼란'…강제 해산·구급차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