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닷새째인 2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의 흙더미 속에서 발굴한 기체 엔진이 흰 천에 덮여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운영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관계자가 박스를 들고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무안공항제주항공경찰 수사여객기 사고 원인최성국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애도기간 중 '경품 뽑기' 물의…애경 지주사 대표 "머리 숙여 사과"이승현 기자 광주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현장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광주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현장서 불…20분 만에 초진관련 기사경고등 켜진 항공안전…공항 추가건설·UAM 상용화 속도 늦추나'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국 분향소 57곳 연장 운영…"전남도는 49재까지"김영록 지사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아픔 함께 나눈 국민께 감사"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애도기간 마지막 날 제주서도 추모 이어져…9일까지 합동분향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