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38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 보수 집회 참가자들이 도로에 누워 스크럼을 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한남동대통령관저불법집회강제해산정윤미 기자 '尹 체포' vs '이겼다' 400m 거리두고 진보·보수 '눈 맞으며 맞불'서울 성동구 건물 엘리베이터 소음 점검하던 20대 노동자 사망김민재 기자 광화문에서 尹 관저로 총집결…"체포영장 재집행" vs "공수처 막아야"(종합)"체포영장 재집행" vs "공수처 막아야" 尹 체포 불발에 갈라진 도심관련 기사'尹 체포' vs '이겼다' 400m 거리두고 진보·보수 '눈 맞으며 맞불'"尹 즉각 체포" "경호처 잘했다" 쩍 쪼개진 한남동…씁쓸한 주민들尹 "유튜브 보고있다"…'尹 수호대' 극우 유튜버, 후원금만 1.3억 벌었다'尹 체포' 한남동 관저 앞 아수라장…'지지파 vs 반대파' 일촉즉발(종합)경찰, '尹 지지자' 강제 해산…2명 공집 방해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