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 중 선수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를 7대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1/뉴스1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 중국손흥민 김도훈월드클래스 손흥민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우여곡절 끝 출항하는 홍명보호, 오늘 '1기' 명단 발표한국, 6월 FIFA 랭킹 한 계단 오른 22위…월드컵 3차예선 1번 포트 확정국내 지도자도 포함…감독 최종후보 12인 추린 KFA, 18일 회의 연다3차 예선은 다르다…더 이상 여유는 사치, 감독 선임 속도를 높여라"손흥민 잘 생겼다" 외치던 중국 팬, '3-0 제스처'에 욕설로 태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