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자도 포함…감독 최종후보 12인 추린 KFA, 18일 회의 연다

정해성 위원장 "해외·국내 선 긋고 시작할 일 아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지켜보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지켜보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월 임시 감독 지휘봉을 잡았던 김도훈 감독.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월 임시 감독 지휘봉을 잡았던 김도훈 감독.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중국전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중국전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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