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붉은 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중국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한 달 만의 홈 경기서 완승…KB 블랑코 대행 "팬들 에너지 느껴 기뻐"관련 기사전쟁으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원정석 요청 없어…기자는 1명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한국전 앞둔 중국 감독 "어려운 경기지만 자신있다…서프라이즈 기대하라"(종합)벼랑 끝 중국, 비장하게 한국전 준비…"선수들이 부담감에 짓눌렸다""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