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동료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를 7대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 중국황선홍안영준 기자 K리그1 제주, 사회적 기업 활성화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 팀리그 3연승 질주…4R 우승 경쟁 합류관련 기사설영우, 국내서 열리는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 후보우여곡절 끝 출항하는 홍명보호, 오늘 '1기' 명단 발표국내 지도자도 포함…감독 최종후보 12인 추린 KFA, 18일 회의 연다3차 예선은 다르다…더 이상 여유는 사치, 감독 선임 속도를 높여라쉼 없이 달려온 주장 손흥민 "조금만 쉬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