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이 본 토트넘 "손흥민 혼자만 정상 레벨…추가 영입 절실"

ESPN과 인터뷰서 토트넘 새 시즌 전망 밝혀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당시 손흥민과 포옹하는 클린스만 감독(왼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당시 손흥민과 포옹하는 클린스만 감독(왼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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