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당시 손흥민과 포옹하는 클린스만 감독(왼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클린스만 손흥민안영준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승우…"이 시간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