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당시 손흥민과 포옹하는 클린스만 감독(왼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클린스만 손흥민안영준 기자 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2029년까지 연고지 협약 체결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