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정우영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상대 선수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호손흥민이강인김민재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손흥민 '3-0' 손가락 세리머니와 6만4935명 붉은악마, 중국팬 '짜요' 압도(종합)손흥민의 아까운 슈팅…김도훈호, 잔뜩 웅크린 중국에 막혀 전반 0-0 종료'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 미래 밝아…걱정 말고 믿어줬으면"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