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만3990명, 흥행은 1위인데…성적 부진에 고민이 큰 '김기동호'

FC서울, 지난 주말에도 5만2천600명 홈 관중
올 시즌 흥행은 대박이나 성적은 9위로 하위권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전 무릎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 벤치에 앉아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전 무릎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 벤치에 앉아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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