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FC서울 제시 린가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전 무릎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 벤치에 앉아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기동호FC서울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골·골·골·골·골' 서울, 2554일 만에 전북 제압…김천, 선두 탈환(종합)'골·골·골·골·골' 서울, 2554일 만에 전북 제압[K리그개막] 디펜딩 울산·폭풍 영입 전북·린가드의 서울…누가 웃을까'김기동호' 서울, 베테랑 기성용 주장 선임…부주장은 조영욱2024 K리그1 일정 확정…3·1절에 울산-포항 '동해안 더비'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