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주장 기성용(FC서울 제공)9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FC서울 기성용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2.10.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천상무를 조기 전역한 축구선수 조영욱(FC서울)이 7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기성용FC서울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양민혁 결승골' 강원, 역전 우승 희망…선두 울산 턱밑 추격(종합)"설렁설렁 해도 되겠지" 생각했던 린가드를 정신 번쩍 차리게 한 채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