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둔 서울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이승모가 팀 세 번째 골을 터트리자 린가드가 서포터즈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전북 김진수가 최준과의 볼경합 과정에서 범한 파울로 퇴장 당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호날두가 팀 다섯 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천 상무 박상혁(왼쪽)이 2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2024 대구FC전에서 후반 35분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가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2024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제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서울전북린가드5-1 승이상철 기자 '2018 AG 금메달'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결혼식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정몽규 "신뢰 회복할 것…2031 아시안컵·2035 여자 월드컵 유치하겠다"어디서나 인정받는 황인범의 비결…"프로라면 팀과 팬이 응당 1순위"차두리, K리그2 참가 화성FC 초대 사령탑 선임…"열정적인 축구 약속"[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