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를 마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황선홍 감독한국 인도네시아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올림픽 진출 실패'에 고개 숙인 황선홍, 'A대표팀 내정설'에는 격앙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U23 아시안컵' 출전하는 황선홍 감독 "목표는 우승…한일전 꼭 이길 것"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