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U-23 축구대표팀)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해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황선홍 감독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올림픽 진출 실패'에 고개 숙인 황선홍, 'A대표팀 내정설'에는 격앙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고개 숙인 한국 축구…황선홍호, '파리행 티켓' 없이 쓸쓸히 귀국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