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영준한국 일본황선홍호안영준 기자 상암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 포항·울산 응원석 절반씩 구성핸드볼 H리그, 국내 스포츠 최초로 선수들을 AI 캐릭터 작업관련 기사파리행 무산…명재용 코치 "하늘에 맡긴 승부차기, 운이 없었다"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황선홍호, 인니에 충격패감독 없이 10명이 싸우는 한국, 인니와 2-2로 연장 돌입답답한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1-2로 밀린 채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