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영준한국 일본황선홍호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파리행 무산…명재용 코치 "하늘에 맡긴 승부차기, 운이 없었다"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황선홍호, 인니에 충격패감독 없이 10명이 싸우는 한국, 인니와 2-2로 연장 돌입답답한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1-2로 밀린 채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