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의 8강전에 출전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인도네시아와의 8강전 전반 막판 골망을 흔든 엄지성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홍호인도네시아올림픽 예선정상빈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일본, 이라크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우즈베크와 결승전[뉴스1 PICK]'파리행 불발' 황선홍 감독…"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40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무산' 황선홍 감독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종합)고개 숙인 한국 축구…황선홍호, '파리행 티켓' 없이 쓸쓸히 귀국신태용 감독의 인니, AFC U23 준결승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