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임한 명재용 수석코치(AFC 제공 영상 캡처) 관련 키워드황선홍호명재용한국 인도네시아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