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종목 아시아 예선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u23 아시안컵한국 중국파리 올림픽황선홍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3차예선서 日·이란 피했지만 카타르·사우디·UAE면 최악…남북전도 가능일본, 이라크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우즈베크와 결승전신태용 감독의 인니, AFC U23 준결승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 맞대결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