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사우디 잡았다…C조 3위로 껑충인니 월드컵 희망 잃지 않은 신태용 "아직 포기할 때 아니다"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무승'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亞 최강' 일본 상대로 이변 도전신태용호 만나는 일본, 비행기 기체 이상으로 10시간 발 묶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