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축구 대표팀. ⓒ AFP=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2단계 2조에 속한 우리나라(북한) 팀과 먄마(미얀마)팀 사이의 2차 경기에서 4:1로 이겼다"면서 "우리나라 팀은 국제축구연맹 2026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3단계 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축구대표팀북한일본중국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북한, 키르기스스탄에 0-1 패배…16년 만 월드컵 진출 먹구름'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PK 실축' 북한, 벤투의 UAE와 1-1…월드컵 3차예선 3연속 무승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U19 대표팀, 레바논 2-1 제압…U20 아시안컵 예선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