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축구 대표팀. ⓒ AFP=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2단계 2조에 속한 우리나라(북한) 팀과 먄마(미얀마)팀 사이의 2차 경기에서 4:1로 이겼다"면서 "우리나라 팀은 국제축구연맹 2026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3단계 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축구대표팀북한일본중국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PK 실축' 북한, 우즈벡에 0-1 패…월드컵 3차 예선 탈락 위기월드컵 멀어지는 북한, '10명' 이란에 2-3 패배…2무3패로 최하위월드컵 멀어지는 북한, 조 최강 이란·우즈벡과 '죽음의 2연전'U16 축구대표팀, 중국과 비기며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북한, 11월 월드컵 예선도 라오스서 개최…이란·우즈벡과 2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