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한국태국이재상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쿠바 무실점 봉쇄한 곽빈 "도영이와 같은 팀이라 든든해"(종합)관련 기사손흥민, 쿠웨이트전 PK 추가골로 A매치 50호골 달성…한국 2-0 리드권경원‧김문환, 부상으로 A대표팀 소집 불발…조유민‧황재원 대체 발탁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현재진행형 레전드' 손흥민, 황선홍의 50골 넘고 역대 득점 2위 도전'데뷔골' 주민규 "두 번째 소집, 이제는 대표팀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