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정우영이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우영LG이재상 기자 삼성화재가 데려온 막심, 데뷔 늦어진다…취업 비자 문제로 카타르행'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관련 기사'전 다저스' 최현일, 마이너리그 2차 드래프트로 워싱턴 이적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패장' 염경엽 LG 감독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2차전 엔스 기대"[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