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내야수 럭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럭스2루수이재상 기자 삼성화재가 데려온 막심, 데뷔 늦어진다…취업 비자 문제로 카타르행'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관련 기사김혜성 경쟁자 또 떠나나…MLB닷컴 "로하스·테일러 트레이드 후보"ESPN "럭스 트레이드로 김혜성 선발 2루수 가능성 높아졌다"입단하자 기존 붙박이 이적…다저스 김혜성, 주전 경쟁 '파란불''김혜성 영입' 다저스, 주전 2루수 럭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양키스·시애틀, 럭스 트레이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