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빛바랜 손흥민 선제골…피파 랭킹 101 태국과 '무승부'

황선홍호, 태국 밀집수비에 막혀 1대1 무승부
2승1무로 조 1위는 유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강인을 비롯한 대한민국 코치진 및 선수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강인을 비롯한 대한민국 코치진 및 선수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붉은 악마 응원단이 대한축구협회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붉은 악마 응원단이 대한축구협회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축구 대표팀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축구 대표팀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상대 선수와 충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상대 선수와 충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주민규가 태국 골키퍼 패티왓 캄마이에게 막히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주민규가 태국 골키퍼 패티왓 캄마이에게 막히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프리킥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프리킥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주민규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주민규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주민규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주민규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태국 무엔안타가 동점골 넣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태국 무엔안타가 동점골 넣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교체 투입을 앞두고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교체 투입을 앞두고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손흥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손흥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슛이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슛이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경기를 찾은 붉은 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경기를 찾은 붉은 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김민재가 대표팀 관계자가 전달한 점퍼를 사양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김민재가 대표팀 관계자가 전달한 점퍼를 사양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손흥민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손흥민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이강인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대한민국 이강인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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