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황선홍이강인태국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각종 기록 싹쓸이 예약 손흥민, '비공식 최다도움'도 멀지 않았다물음표 경기력, 그래도 손흥민은 느낌표였다'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현재진행형 레전드'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4위·최다 골 2위 정조준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