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오만A매치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손흥민, 쉴 틈이 없다…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선발 출격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상암 논두렁 잔디, AFC도 지적…10월 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