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중국손흥민태국 싱가포르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