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중국손흥민태국 싱가포르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 A매치 51번째 골…황선홍 넘어 단독 2위[속보] 손흥민, 황선홍 넘어 A매치 51번째 골…팔레스타인과 1-1관련 기사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