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황선홍호손흥민이강인이재상 기자 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우리카드, 4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서 'CM병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한국과 만나는 신태용 감독 "하루 더 쉬어서 유리, 상대 잘 알고 있다"황선홍호 "10연속 올림픽 본선 자신, 일본 꺾고 우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