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이천 부발읍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