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손흥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8.6.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황선홍호신태용인도네시아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세계랭킹 228위 무명의 호주 선수, '127m 퍼팅 성공' 깜짝 세계新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관련 기사일본, 이라크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우즈베크와 결승전신태용 감독의 인니, AFC U23 준결승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 맞대결올림픽 티켓 놓친 황선홍호, 27일 초라한 귀국…부상자 4명은 후발대로"암흑기가 왔다" "인니에 패한 게 실화?"…축구협회 SNS에 분노 댓글 1만5000개'한국 꺾고 4강행' 신태용에 "새 아이돌 탄생" 인니 매체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