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를 수비하는 정호연(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호연백승호한국 태국황선홍호황인범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이번엔 중동 원정부터…홍명보호 2기 포인트는 '늘어난 해외파'황선홍 "손흥민과 이강인의 하나됨, 나도 원한 모습…너무 뿌듯했다"주민규·조규성 경쟁하고 김문환·이명재도 펄펄…새 바람이 분다태국 원정 마친 황선홍호, 주민규·조현우 등 국내파 11명 오늘 귀국황선홍 감독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태국전…내용과 결과 다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