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를 수비하는 정호연(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호연백승호한국 태국황선홍호황인범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관련 기사황선홍 "손흥민과 이강인의 하나됨, 나도 원한 모습…너무 뿌듯했다"주민규·조규성 경쟁하고 김문환·이명재도 펄펄…새 바람이 분다태국 원정 마친 황선홍호, 주민규·조현우 등 국내파 11명 오늘 귀국황선홍 감독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태국전…내용과 결과 다 잡아라어수선했던 축구 대표팀…손흥민·이강인 포함된 '황선홍호' 고양서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