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김민재와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손흥민한국 태국주민규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손흥민, 쿠웨이트전 PK 추가골로 A매치 50호골 달성…한국 2-0 리드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현재진행형 레전드' 손흥민, 황선홍의 50골 넘고 역대 득점 2위 도전'34세 54일' 늦게 핀 꽃 주민규, 싱가포르전 1골 3도움 맹활약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