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대한민국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조규성의 동점골에 환호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호손흥민이강인한국 태국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A대표팀 사령탑은 생각 않는다"는 황선홍, 파리 올림픽에 '올인'황선홍 "손흥민과 이강인의 하나됨, 나도 원한 모습…너무 뿌듯했다"'마음고생' 손흥민도, 우울했던 한국 축구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