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김민재와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황선홍 감독 첫 승' 대전, 광주에 2-1 뒤집기…최하위 탈출(종합)'황선홍 감독 첫 승' 대전, 광주에 2-1 뒤집기…최하위 탈출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