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ign="absmiddle" border="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색이 짙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주먹다짐클린스만대표팀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이강인 첫 스승' 이정 "잔챙이들 거짓 이미 알고 있어" 쓴소리, 왜?"패스 엉망, 혹시 어제 싸웠어?" 요르단전 감스트 중계 적중 '소름'"말도 안 되는 재능, 이강인을 보는 게 즐겁다"…손흥민은 항상 그를 감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