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

아시안컵 준결승 앞두고 핵심 선수들 마찰 빚어
선수단 관리도 엉망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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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색이 짙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색이 짙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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