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단 첫 2부 강등…'50만 관중' 서울은 울산과 1-1(종합)

대전 K리그1 잔류 확정…김천은 포항 꺾고 2위 도약

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대전 안톤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대전 안톤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권창훈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1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권창훈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울산 박주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박주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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