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보 다케후사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일본 미나미노 다쿠미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공을 사수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바레인일본한국사우디이라크이상철 기자 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관련 기사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멀어지는 일본 축구, 시스템부터 대표팀 지원까지 거듭된 성장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월드컵 3차 예선도 '신태용 매직'…인니, 강호 사우디와 1-1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