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라리가 알라베스전에서 전반 40분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5경기 연속 골이상철 기자 이탈리아 코모, 21년 만에 세리에A 무대서 승리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관련 기사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축구로 타오를 유럽…종가 잉글랜드, 이번에는 한을 풀 수 있을까[유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