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UAE에 역전패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 ⓒ AFP=뉴스1중국을 7-0으로 꺾은 일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홍명보호일본 중국아시아 3차예선안영준 기자 상암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 포항·울산 응원석 절반씩 구성핸드볼 H리그, 국내 스포츠 최초로 선수들을 AI 캐릭터 작업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멀어지는 일본 축구, 시스템부터 대표팀 지원까지 거듭된 성장홍명보 감독에게 '낯선' 중동 팀, 시험대가 될 팔레스타인전대구 화원초교 출신 이동경·이한범, 국대 '홍명보號'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