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31/뉴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손흥민사우디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정몽규 "손흥민·이강인, 협회가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소집 안하는 것 뿐"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