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빈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일본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에서 호주 어빈과 인사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중국호주김도용 기자 中 주최 바둑 메이저 세계대회 출범…우승 상금 3억3800만원홍명보호에 패한 오만, 실하비 감독 경질…자국 출신 사령탑 선임이상철 기자 페예노르트 황인범,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팀은 0-4 대패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관련 기사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월드컵 3차 예선도 '신태용 매직'…인니, 강호 사우디와 1-1 무한국은 답답한데 일본은 시작부터 골잔치…중국에 7-0 대승홍명보 감독에게 '낯선' 중동 팀, 시험대가 될 팔레스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