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한국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중동모래바람이상철 기자 '엄지성 쐐기골 관여' 英 2부리그 스완지, QPR 3-0 완파K리그1 포항, 호주 수비수 아스프로와 재계약관련 기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