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사흘 앞둔 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DECC 인근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015년 준우승을 기록한 한국 축구.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축구 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이강인./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우승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동남아 월드컵' V3…7년 만에 정상'박항서 매직' 이은 '김상식 매직'…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 쾌거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이게 축구야?" "집으로 돌아가"…박수 대신 '엿' 받은 클린스만 감독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감독이 먼저 자포자기…황희찬 킥도 안보고 경기장 나간 만치니[아시안컵]클린스만호가 잡아야 할 사우디…단단한 수비+일방적 응원을 뚫어라[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