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클린스만이란일본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어른은 보이지 않는 한국 축구…회장도 감독도 끝까지 선수탓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있을 수 있는 일 vs 국제적인 망신…이강인-손흥민, 징계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