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팬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사우디16강전김도용 기자 FIFA 랭킹 최하위 산마리노, 사상 첫 원정경기 승리…UNL 승격까지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관련 기사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승부처서 빛난 손흥민의 경험…16강 승부차기서 붉은악마 쪽 골대 지정[아시안컵]'승부차기 1번 키커' 손흥민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후회하기 싫었다"[아시안컵]조현우와 송범근이 함께 지킨 한국 골문…"둘만의 신호 있었다" [아시안컵]'극적 동점골' 조규성 "이제 한 골 넣었을 뿐…승부차기 긴장 안했어" [아시안컵]